[직장인필살기] 여성들, 성공의 필수조건 `감정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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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지난 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예일대학 빅토리아 브레스콜 박사의 논문 내용의 일부다. 입사 면접 비디오를 통해 각각의 면접자에게 어울리는 직책과 연봉을 평가한 실험 내용는 매우 흥미롭다.
연구결과, 비감정적인 여성의 연봉이 5만 5384달러가 책정된 반면, 감정적인 여성의 경우 3만 2902달러에 그쳤다. 무려 2만 달러 이상의 큰 차이다.
이는 화를 내기 쉬운 감정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직장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직장여성이라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
이와 관련, 감정통제방법에 도움을 주는 책이 있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시아출판사. 2007)가 그것이다.
저자 ‘케리 패터슨’은 감정을 제어하는 방법으로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고 행동 경로를 되짚어 볼 것’을 제안한다. 여기서 행동경로란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말한다. 책은 각각의 단계를 거꾸로 살펴보면 화를 조절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다음은 각 단계에 따른 실천 방안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단계-현재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우선 말을 잠시 멈추고 현재 모습을 보아야 한다. 자신이 잘못된 말을 하거나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감정이 형성되는 단계-현재의 감정상태를 살펴보라
지금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번에는 감정 상태를 살펴보자. 이때 구체적이고 정확한 말로 표현해야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속삭이는 단계-내면의 소리를 분석하라
3번째 단계에서는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가 올바른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그런 감정을 가진 것은 아닌지 자문해보는 것이 좋다.
▲보고 듣는 단계-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라
현재의 감정을 갖게 된 최초 원인으로 돌아가자. 그리고 객관적으로 분석하자. 이를테면 ‘저 사람이 내 이야기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저 눈을 찌푸리고 입을 다물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이다.
저자는 각각의 단계를 되짚어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지라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화를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
책은 이 밖에도 중요한 순간의 대화 기술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속 시원히 말 못하는 이나 논리보다 감정이 앞서서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이번 기회에 특별한 대화법과 감정조절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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