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당시 미군 도왔던 몽족의 슬픈 민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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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당시 몽족은 철저하게 미국을 위해서 싸운 종족이다. 북베트남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며 미군 포로를 구출하는 등의 험한 임무를 도맡아 수행한 용병들이 바로 몽족이다. 지금 몽족은 당시 미국을 위해 싸웠던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이들은 지금도 베트남 등으로부터 환영 받지 못한 채 정글과 밀림에서 떠돌고 있다. 라오스에 거주하는 몽족들의 경우 라오스군의 추격을 피해 수시로 거처를 옮기며 쥐를 잡아 먹고 생활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들은 라오스에 투항해도 라오스정부로부터 용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글 밖으로 나갈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하면서 "한때 우리의 도움을 받았던 미국이 우리들에게 삶의 터전을 달라. 이도 저도 안되면 폭탄이라도 떨어뜨려서 우리들의 삶을 끝내달라"고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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