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야기

틱낫한

참 좋은생각 2008. 1. 16. 12:45
본문
釋一行, Thich Nhat Hanh(1926∼)

틱낫한 스님베트남 출신의 스님이자 시인이며 평화운동가로 달라이 라마와 함께 생불(生佛)로 꼽히는 지구촌의 '영적 스승'이다.

틱낫한 스님의 한자식 법명은
석일행(釋一行)으로 베트남어 틱(Thich)은 釋 을, 낫한(Nhat Hanh)은 一行 이다.

스님은 1926년 베트남 중부에서 출생하여 16세 때인 1942년 출가했다. 24세 무렵 베트남 최대의 불교연구센터인 인꽝(An Quang) 불교연구원을 설립했다. 56년도에 베트남불교도회의 주간을 맡아 활동하다가 61년경 미국으로 건너가 프리스턴대학과
콜롬비아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베트남전쟁 당시 세계를 돌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법회를 열었다. 이러한 반전운동, 사이공측의 탄압에 대한 저항 등의 평화운동으로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베트남 정권의 미움을 사 귀국금지 조치를 당해 1973년 프랑스로 장기 망명했다.

1976-77년 해상난민 구제활동을 펼쳤으며 1982년 프랑스 보르도 근교에 명상공동체인 '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를 창설하면서부터 마음의 평화에 이르기 위한 수행을 세계인들에게 본격 전파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서구 엘리트계층으로부터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스님의 저서에는 <귀향>,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화>, <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 <틱낫한의 사랑법>, <부디 나를 참이름으로 불러다오>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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