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야기

베트남 재래시장 구경

참 좋은생각 2008. 1. 15. 10:41

이곳은 호치민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딘양성 까이라이시에 있는 까이라이 시장이다.

 

이국적이면서도 과거 (혹은 현재) 우리 시장, 장터의 모습과 닮아 있는 점은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만든다.

 

 

까이라이 시장이라는 간판이 보이는 이곳부터가 시장이다.

 

 

핸드폰매장. LG, 삼성상표가 눈에 띄지만, 가장 잘나가는 상표는 노키아이다.

 

 

시장 내에 위치한 까오다이교 사원

 

 

과일이 쌓여져 있는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바로 과일을 갈아서 쥬스로 만들어

주는 곳이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둘러서 맛있는 과일 쥬스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

 

 

누추한 천막이 애처로워 보인다.

 

 

 

천막 내부의 모습

 

 

 

 

 

옷가게의 아동복 코너

 

 

손님이 없을때의 한산한 거리 모습

 

 

 

 

 

시장 주변 식당에서 먹은 분보훼. 세계n에서 분보훼 소개글을 보고 먹고 싶다고

와이프를 졸랐으나 분보훼 파는 곳이 그리 흔하지는 않았다. 다행히 장인어른이

이곳을 알아다 줘서 간신히 맛을 보게 되었으나 무지 매웠다.

 

 

시장 한켠의 쌀국수집

 

 

한 소년이 국수를 먹고 있다.

 

 

사람이 많을 때의 모습

 

 

역시 흔히 볼 수 있는 건 베트남 아주머니들의 농라(농사 모자) 이다.

 

 

베트남의 금방. 베트남에서 금방은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환전도 주로 이곳

에서 하게 된다.

 

 

 

 

 

 

 

오토바이로 장을 보는 아주머니

 

 

과일가게를 방문한 한 아주머니

 

 

과일 코너. 먹음직스런 과일이 즐비하다.

 

 

좁은 길에 오토바이로 장을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북적임이 심하다. 베트남의

오토바이는 근대 베트남 경제의 상징이었지만, 점점 경제발전 저해 요인이 되어 간다.

 

 

 

 

 

중무장을 하고 오토바이를 타며 장을 보는 아주머니. 혹자는 저런 여인네들을

무장강도라 하더라. 칼만 들고 있다면 딱 무장강도지 않은가? 믿진 마라. 우스갯

소리다.

 

 

과일가게에서 담소를 주고 받는 아주머니들.

 

 

이번엔 야채가게.

 

 

정육코너. 냉장고가 없어서 좀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곳은 잡화 상점이다. 여러가지 모자들이 눈길을 끈다.

 

 

 

 

 

전자기타로 노래하며 구걸하는 한 아저씨.

 

 

조개, 생선 등을 판매하는 해산물가게.

 

 

훈제 돼지를 팔고 있는 아주머니의 모습.

 

 

이곳은 철물점인가? 각종 고물들이 진열되어 있다.

 

 

각종 물뱀들이다. 저런건 얼마에 팔릴까?

 

 

쥐들도 있다. 식용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필자도 쥐고기 먹기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의식하고 먹어서 그런지 냄새가 나는것도 같고, 이상해서 조금 맛보고 나니

도저히 못먹겠더라. 

 

 

뱀도 여러 종류가 있다. 주로 식당에 식용으로 나가거나 술을 담그는데 쓴다.

베트남도 정력을 위해 뱀을 애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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