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삼협 (長江三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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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쯔 강 상류의 취탕샤[瞿塘峽]·우샤[巫峽]·시링샤[西陵峽]의 3협곡을 통틀어 부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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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싼샤라고 한다. 서쪽의 쓰촨 성[四川省] 펑제 현[奉節縣] 바이디청[白帝城]에서 시작해 동쪽의 후베이 성[湖北省] 이창 현[宜昌縣]의 난진관[南津關]에서 끝나는 길이 204㎞의 대협곡이다.
바이디청부터 다이시[黛溪]까지를 취탕샤, 우산[巫山]에서 바둥[巴東]의 관두커우[官渡口]까지를 우샤, 쯔구이[
물길은 구불구불하고 험한 여울이 많아 배가 협곡을 지날 때는 "바위가 튀어나와 길이 없는 듯하고, 구름이 솟아올라 별천지인 듯한"(石出疑無路 雲升別有天) 경지에 들어간다. 싼샤에서는 물살이 세기 때문에 수력자원이 풍부하며, 높은 댐을 쌓을 만한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다. 싼샤의 동쪽 입구에는 거저우[葛洲] 댐이 세워져 있다. |
삼협에 첫 관문




맑던 강물이 어느샌가 탁한 황토색으로 변해있었다



3시간여 긴 장강삼협에 경치를 둘러보고 우리는 다시 모선으로 돌아왔다 우산항에 정박 우리는 하선하여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가 시내 야식당에서 간단히 저녁을 때우고 이리저리 조금 돌아 다니다가 저녁 8시 민속공연을 1시간에 걸쳐서 보았다


우리는 다시 용성호에 오르고 밤은 깊어져 길고긴 장강을 유유히 흐른다 새벽 6시쯤 모든 승객들을 갑판으로 불러 장강변에 봉우리들을 바라보며 뭐라고 가이드는 설명하지만 무슨말인지...또 어느항에 배는 정박하고 승객들은 뭔인가 관광을 하기위해 내리는데 나는 옵션에 포함된곳이 아니기에 그냥 배에 남아 쉬기로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서커스를 봤다는데 알았으면 나두 갔을텐데....)
배는 또 장강을 따라 한참을 왔을까 드뎌 산샤댐공사 현장이 있는곳에 다달았다(1시30분쯤) 예전엔 댐을 통과 이창까지 배로 갔다는데 우리는 이곳에서 모든 짐을 챙겨 3박4일의 장강유람을 마무리 하고 모두 하선하였다 모두 관광버스에 나눠타고 산샤댐 관광에 들어갔다
배에서 육지로 우리를 실어나르는 케이블카

우리는 산샤댐 아래에 있는 댐 모형이 있는 곳을 먼저 돌아보고 댐위로 올라가 댐을 둘러보았다 모든 세계인들이 생태계의 변화를 우려하며 주시하는데도 중국은 묵묵히 이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제 2년쯤후 2009년이면 이 산샤댐은 완공된다 우리 서해안의 염분농도가 증가해 한국등 주변국가에 기온상승은 물론 해양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문가들은 우려하고있다
산샤댐 관광버스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


산샤댐 상류에서...


어마어마하게 건설되고 있는 산샤댐을 돌아보고 4시반쯤 우리을 실은 버스는 한시간쯤 달려 이창에 한적한 곳에 우리를 내려준다 그곳에서 다시 우한으로 가는 관광버스로 갈아탄다(우한까지 100원)
이창시는 조그마한 낡고 허름해 있던 도시가 산샤댐이 건설되는 지금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었다 신도시의 모습들은 정말 하늘 높은줄 모르고 빌딩들이 빽빽히 들어서고 있었다 버스는 우리를 태우고 4시간반을 달려 저녁10시쯤 우한 한커우역에 내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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