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대에 유럽행 '끝물' 할인 항공권 따져보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성수기가 끝나감에 따라 각 항공사들이 항공권 할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9~10월 출발하는 비행편에 대해 평소 정상가보다 수십만원 싼 가격에 유럽·미주 등 노선의 항공권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해당 항공사들은 “인기 노선의 경우 좌석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혜택을 누리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럽 노선이 70만원 대
루프트한자는 10월 한 달간 인천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런던·암스테르담 등 주요 유럽 도시로 가는 왕복 항공권을 79만5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lufthansa-korea.com)를 통해 예매해야 하며, 판매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에어프랑스는 파리·런던·밀라노 등 유럽 노선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10월 출발 항공편은 83만원, 11월 출발 항공편은 79만원에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회사 홈페이지(www.airfrance.co.kr)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www.cathaypacific.com/kr)은 홍콩~멜버른 노선 증편을 기념해 할인 항공권을 출시했다. 새로 증편된 항공노선 CX163편을 타는 조건이며, 항공권 구입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할인권은 조건을 잘 따져야
대한항공은 9월 19일~10월 3일 LA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 기간 주중 출발은 85만원, 주말은 95만원. 홈페이지(http://kr.koreanair.com)를 통해 예매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9월 7~20일, 9월26일~10월4일 출발하는 시드니 왕복 항공편을 71만원(금~일요일 출발 76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역시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항공사에서 제시하는 항공권 요금은 공항이용료·유류할증료·관광진흥개발기금 등을 제외한 것이어서 실제로는 추가 비용을 더 내야 한다. 유럽의 경우 공항이용료 등을 20만원 정도 더 부담해야 한다.
항공사 관계자는 “할인 항공권은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으로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 한 번 예약하면 변경하기 어려운데다 일정을 바꿀 경우 수수료를 20만원 가까이 내야 하는 항공사도 있다. 원하는 날짜에 남은 좌석이 없을 경우 예약이 불가능하다. 대부분 체류 기간이 제한돼 있고, 항공사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 구간도 있다.
◆유럽 노선이 70만원 대
루프트한자는 10월 한 달간 인천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런던·암스테르담 등 주요 유럽 도시로 가는 왕복 항공권을 79만5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lufthansa-korea.com)를 통해 예매해야 하며, 판매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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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는 파리·런던·밀라노 등 유럽 노선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10월 출발 항공편은 83만원, 11월 출발 항공편은 79만원에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회사 홈페이지(www.airfrance.co.kr)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www.cathaypacific.com/kr)은 홍콩~멜버른 노선 증편을 기념해 할인 항공권을 출시했다. 새로 증편된 항공노선 CX163편을 타는 조건이며, 항공권 구입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할인권은 조건을 잘 따져야
대한항공은 9월 19일~10월 3일 LA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 기간 주중 출발은 85만원, 주말은 95만원. 홈페이지(http://kr.koreanair.com)를 통해 예매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9월 7~20일, 9월26일~10월4일 출발하는 시드니 왕복 항공편을 71만원(금~일요일 출발 76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역시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항공사에서 제시하는 항공권 요금은 공항이용료·유류할증료·관광진흥개발기금 등을 제외한 것이어서 실제로는 추가 비용을 더 내야 한다. 유럽의 경우 공항이용료 등을 20만원 정도 더 부담해야 한다.
항공사 관계자는 “할인 항공권은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으로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 한 번 예약하면 변경하기 어려운데다 일정을 바꿀 경우 수수료를 20만원 가까이 내야 하는 항공사도 있다. 원하는 날짜에 남은 좌석이 없을 경우 예약이 불가능하다. 대부분 체류 기간이 제한돼 있고, 항공사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 구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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