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밥 먹을 때 남녀는 이렇게 다르다
남자는 '자상함' 여자는 '식성' 과시
애인과 식사를 할 때 남성은 은연중에 자신의 '자상함'을 드러내고, 여성은 주로 '까다롭지 않은 식성'을 부각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568명(남녀 각 2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호감 가는 이성과 식사를 할 때 상대에게 부각시키고 싶은 자신의 면모'를 묻는 질문에 남성은 '자상한 면'(41.4%)을 강조했고, 여성은 '가리지 않는 식성'(28.2%)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이밖에 자신들의 '좋은 식성'(26.3%)과 '검소함'(11.3%)을 과시하고 싶어하고, 여성들은 '깔끔함'(24.2%)와 '자상함'(20.2%)을 중요시했다.
'데이트때 식당 선택은 누구 의사를 더 반영하느냐'는 질문에 남성은 '상대 여성'(51.7%)-'번갈아 가며'(33.5%)-'자신'(14.8%)의 순으로, 여성은 '번갈아 가며'(55.9%)-'상대 남성'(24.3%)-'자신'(19.8%)의 순으로 답했다.
메뉴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각자 취향에 따라'(남 51.3%, 여 71.2%) 선택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남성은 상대에 맞춘다(37.7%)는 의견이, 여성은 자신에 맞춰 결정한다(17.0%)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애인과 식사할 때 유난히 자주 선택하는 음식 유형'으로는 남녀 모두 '정갈한 음식'(남 32.7%, 여 38.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남성은 '실속 있는 음식'(25.5%)을 '맛있는 음식'(14.5%)보다 선호한 반면, 여성은 '맛있는 음식'(30.6%)을 '이색적인 음식'(15.3%)보다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애인과 식사를 할 때 남성은 은연중에 자신의 '자상함'을 드러내고, 여성은 주로 '까다롭지 않은 식성'을 부각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568명(남녀 각 2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호감 가는 이성과 식사를 할 때 상대에게 부각시키고 싶은 자신의 면모'를 묻는 질문에 남성은 '자상한 면'(41.4%)을 강조했고, 여성은 '가리지 않는 식성'(28.2%)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이밖에 자신들의 '좋은 식성'(26.3%)과 '검소함'(11.3%)을 과시하고 싶어하고, 여성들은 '깔끔함'(24.2%)와 '자상함'(20.2%)을 중요시했다.
'데이트때 식당 선택은 누구 의사를 더 반영하느냐'는 질문에 남성은 '상대 여성'(51.7%)-'번갈아 가며'(33.5%)-'자신'(14.8%)의 순으로, 여성은 '번갈아 가며'(55.9%)-'상대 남성'(24.3%)-'자신'(19.8%)의 순으로 답했다.
메뉴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각자 취향에 따라'(남 51.3%, 여 71.2%) 선택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남성은 상대에 맞춘다(37.7%)는 의견이, 여성은 자신에 맞춰 결정한다(17.0%)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애인과 식사할 때 유난히 자주 선택하는 음식 유형'으로는 남녀 모두 '정갈한 음식'(남 32.7%, 여 38.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남성은 '실속 있는 음식'(25.5%)을 '맛있는 음식'(14.5%)보다 선호한 반면, 여성은 '맛있는 음식'(30.6%)을 '이색적인 음식'(15.3%)보다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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