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여행

[스크랩] 도담삼봉 의 초 가을

참 좋은생각 2006. 11. 18. 23:30

수수밭 넘어 저곳이 단양팔경 중 한곳인 석문 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정말 웅장하고 멋 있는 곳 이랍니다.

 

초 가을 긴 장마로 남한강 물이

많이불어 도담삼봉이 너무 외소해보입니다.

 

 

"물이 자꾸 들어오는데 주인은 왜 날데리러 안오는거야"?

소가 불안해서 주인 집을 바라보고 있네요.

 

농선이예요.... 이배로 농산물도 운반하고 차도 건너죠.

 

물이 너무 많아서 삼봉이 아득해 보입니다.

 

물이 많고 날씨가 차거워지면  물안개가

피어올라 삼봉은 장관을 이루죠!..

 

우체부 아저씨는 나룻배 타고 건너와 이 오토바이타고 마을 우편물를 돌리고

갈때는 강가에다 오토바이를 놔두고 다시 나룻배 타고 나가시죠.

 

이 마을를 담당 하는 우체부 아저씨는

교통이 불편해서  고생을 많이 하시죠!.

이 마을에 드나드는 나룻배 입니다.

이 배가 아니면 들어올수도 나갈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마을사람들의 다리가 되어주느라 고생하시는 사공 아저씨 예요!......

리어커가 외로워 보이죠?

마을 사람들이  무거운 짐을 배에까지 싣고와  빈 리어커만

남겨놓고 떠난거죠.

들어올땐 밖에서 사들고온 물건들를 다시실고 들어가지요.

마을 안에서는 업서서는 안될 교통수단 입니다.

 

이 마을은 교통은 불편 하지만 좋은 사람들이 사는

청정 지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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