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자이는 일반적으로 18세 이하가 흰 색, 18세 이상은 빨강이나 파랑색, 결혼한 여성들은 검은색 아오자이를 입었다고 하나 요즘은 형식에 매이지 않고 입는다.

패션쇼의 한 장면. 아오자이 고유의 긴 형식만 남았을 뿐, 현대적 감각으로 한층 진화된 아오자이.

아오자이는 가슴선과 허리선을 선명하게 잡아서 부드러우면서도 긴장을 유발하는데, 옆선이 길게 트여서 옆구리 살이 살짝 노출되는 것 또한 매력의 포인트다.

전통 혼례에서의 아오자이

양 옆으로 길게 트인 구조는 거닐 때나 바람이 불어올 때 우아하게 나풀거리게 된다. 옷감은 머플러처럼 가벼워 바람결에 하늘거리는 느낌이 더욱 여성스럽다.
교민신문
출처 : 베트남1234
글쓴이 : (베트남)박호 원글보기
메모 :
'베트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베트남 신문에 나온 한국축구 (0) | 2010.06.16 |
|---|---|
| An Giang (0) | 2010.06.04 |
| 시장골목 (0) | 2010.05.16 |
| [스크랩] 오토바이 그리고 길위의 사람들 (0) | 2010.05.15 |
| 베트남 결혼 스케치 (0) | 201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