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야기

[스크랩] 베트남 아오자이,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의 힘(2,교민신문)

참 좋은생각 2010. 5. 26. 21:27

아오자이는 일반적으로 18세 이하가 흰 색, 18세 이상은 빨강이나 파랑색, 결혼한 여성들은 검은색 아오자이를 입었다고 하나 요즘은 형식에 매이지 않고 입는다.

 

 

패션쇼의 한 장면. 아오자이 고유의 긴 형식만 남았을 뿐, 현대적 감각으로 한층 진화된 아오자이.

 

 

아오자이는 가슴선과 허리선을 선명하게 잡아서 부드러우면서도 긴장을 유발하는데, 옆선이 길게 트여서 옆구리 살이 살짝 노출되는 것 또한 매력의 포인트다.

 

 

전통 혼례에서의 아오자이

 

 

양 옆으로 길게 트인 구조는 거닐 때나 바람이 불어올 때 우아하게 나풀거리게 된다. 옷감은 머플러처럼 가벼워 바람결에 하늘거리는 느낌이 더욱 여성스럽다.



교민신문


출처 : 베트남1234
글쓴이 : (베트남)박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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