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성 심리 차이 ![]()
1. 성의 자극면
남성의 경우, 성과 관련된 그림,포르노 사진 등의 시각적 자극에 성충동을 느끼며,
여성의 화장품, 향수에 의한 후각적 자극을 통해서도 느낀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정감이 흐르는 음악, 달콤한 속삭임, 장래에 대한 약속등 청각적인 자극과 신체에 의해
성충동을 느낀다. 보통 여성들은 분위기에 약하고 정서적인 면에 비중을 둔다. 그래서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달콤한 속삭임이나 '너를 죽도록 사랑해. 결혼하자'라는 말에 쉽게
몸을 허락하는 경우도 있다.
2. 성적 욕구면
남자는 접근욕과 함께 성욕을 느끼는 데 비해 여자는 접촉욕이 늦게 나타나고 성욕은 더
늦은 연령에서 나타난다. 여자들은 신체 접촉욕보다 정신적인 면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남자의 경우, 고환에서 생긴 정자가 정낭에 모아지면 정자를 배출하고 싶은 충동과 함께
접촉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여자의 경우, 여려 가지 사회 여건상 정신적으로 가까이 하고
싶은 충동만 느낀다.
3. 성 욕구 진행면
여성의 의욕은 자극을 통해 성 호르몬이 뇌로 전달되면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여
접극욕과 접촉의 욕구가 생긴 후에 성욕이 생기는 데 비해 남성의 경우는 자극을 통해서
성 호르몬이 뇌로 전달된 후 성욕이 빠르게 진행된다.
4. 성적인 성숙면
남성은 유정과 몽정을 통해 쾌감을 자연발생적으로 체험하게 되나 여자의 초경은 대부분
불쾌감, 놀라움을 체험하는 경우는 많지만 쾌감은 느끼지 못한다. 여기에서 성에 대한 첫
이미지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일부 남성 중에서는 나쁜짓을
저지르고 나서 하는 말이 '여자도 나처럼 좋아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5. 성관계 후 생기는 결과면
남성들의 경우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한 것을 남성다움의 과시와 함께 여자를 정복했다는
생각으로 자랑삼아 떠벌이기도 한다. 성관계 후 어떤 남자는 상대 여성을 통속적으로 보고
새로운 여성에게 흥미를 갖게 되는 경우와 여자가 매달리는 만큼 싫증을 내며 인격까지 무시
하는 경향이 있다. 성관계를 가진 후 여자는 정신적으로 절망감과 자책감, 후회를 하게 되여
인격 형성이나 정신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되고 신체적으로 임신, 성병, 육아문제, 사회적
비난 등을 감수해야 하며, 더욱이 10대의 성행위는 몸의 미성숙으로 자궁암 발생률이 높다.
6.사랑과 성을 보는 시각
남성은 사랑과 성을 분리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사랑과 성은 저절로
따라오기 때문에 사랑과 성에 인생을 거는 것은 남성답지 않다고 생각하며 성에 있어 공격적
이거나 주도적이여야 남성답다고 여긴다. 또 여성을 이분화하는 경향이 있다. 즉, 성적 욕구가
없는 여자는 정숙한 여성으로 간주하는 반면 성적 만족을 주는 여자 혹은 성적 욕구가 강한
여자는 헤픈 여성으로 간주아여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에게서 성과 사랑과 결혼은 분리하기 어렵다. 성보다는 사랑이, 사랑보다는 결혼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에서 친밀감과 결속이 중요하며 성적 쾌감은 부차적이다. 또한 임신의
위험과 결혼의 불투명성 때문에 여성에게 혼전 성관계는 피해를 입는 것 같고 두렵다. 성적 욕구나
성적 호기심을 느끼는 것은 정숙하지 못한 것이며, 성적 욕구의 표현을 반어적으로 해야 더 매력
적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한 여자는 남편과 성관계를 하고 아이를 낳아 주는 것이 당연하다. 남편의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남편은 외도를 할 수 있고 그것은 여성의 책임이다. 이러한 생각은
남성 위주의 관계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부부의 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섹스가 보약인 10가지 이유 (0) | 2010.04.18 |
|---|---|
| 중년이후의 성 (0) | 2010.04.18 |
| '침대위 요부'가 되는건 결코 나쁜것이 아니다...그럼 그.. (0) | 2010.04.18 |
| 폴리네시안 섹스 (0) | 2010.04.18 |
| 결혼이민자 절반이상 “한국생활 만족” (0) | 201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