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성

행복한 섹스는 병고치는 놀라운 선물

참 좋은생각 2009. 2. 19. 11:28

» “성이 바로 서면 삶이 바로 설 수 있다”고 설파하는 이재형 원장은 성에너지의 올바른 운용이 건강 회복과 부부사이의 행복을 가져다줌은 물론 사람들을 삶의 근원적인 문제로까지 안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원장이 1일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탄트라 호흡법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구도의 길을 걷다 만난 탄트라, 생계위해 택한 늦깎이 한의사
성(性)에서 성(聖)으로, 신(身)에서 신(神)으로
성을 화두로 수행과 치유 결합
탄트라 호흡하면 성 ‘유통’ 부부만족으로 활력 찾는다

한의원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재형 원장에게 치료와 성은 꽤 멀리 떨어진 영역이었다. 한의사는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다고 여겨 택한 직업이었고, 성은 그가 젊어서 들어선 구도의 길에서 만난 이정표였다.

지금 그에게 성은 치료의 주요한 수단이자 부부를 화목한 가정으로 이끄는 더없이 소중한 도구다. 그가 수행의 방편으로 선택한 탄트라는 이제 그를 찾는 환자들이 성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방이 됐다. 하지만 삶과 수행과 생계를 위한 일이 하나로 꿰어지기까지 그에게는 20년이 넘는 세월이 필요했다.

이 원장은 80학번이다. 격동의 시대였지만 그는 요가, 명상, 종교적 가르침 등에 더 마음이 끌렸다. 방학이면 단식을 하면서 명상을 했다. 성경이나 불경 또는 명상책의 한 구절을 읽고 하루 종일 묵상을 하노라면 까닭 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구도 인생에 큰 계기가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1985년이었다. 어느 수련단체 전수장에서 인도의 탄트라 요기 다다루파를 만난 것이다. 성에너지로 쿤달리니를 각성해 명상에 드는 수행법인 탄트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그는 청정계율을 엄격히 지키는 요기를 만나고 나서 탄트라 수행에 빠지게 됐다. 오쇼 라즈니시의 책에서 소녀경까지 탄트라와 중국 도가의 성도인술과 관련한 책을 탐독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 건강하던 아버지가 담도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삶이 덧없었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다. 돈을 벌면서도 수행에 필요한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1991년 한의대에 진학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다루는 한의사는 그에게 딱 맞는 직업이었다. 수원에 연 한의원은 잘됐다. 환자를 고치면서 보람도 느꼈고, “돈을 버는 재미도 적지 않았다.” 구도의 길에서 만난 에니어그램,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 최면 등 사람의 마음결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법들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재미있었다.

고민도 생겼다. 성인을 대상으로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성관계 등에 대해 질문해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심각한 경우가 많았다.




“성생활 문제는 불화의 주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7년 결혼 생활 동안 딱 6번 섹스를 했다는 분도 있었어요. 부부 사이가 좋을 리가 없었지요.”

탄트라 수행을 통해 성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있던 그의 눈에는 많은 이들이 하늘이 내려준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 한의사로서 봐도 성에너지의 유통이 자유롭지 못해서 생긴 병이 적지 않았다. “병의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성에너지의 문제를 다뤄야 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았지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일에 대한 재미가 조금 줄어들었다. 6년 일하고 1년 쉬자고 마음먹었던 터라 2005년 11월 한의원 문을 닫고 인도로 훌쩍 떠났다. 푸나에 있는 오쇼 라즈니시의 아슈람에서 쉬면서 여러 가지 명상법을 체험했다. 다람살라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해 달라이 라마를 친견하는 소중한 기회도 가졌다.

쉬면서 생각이 정리가 됐다. 성을 화두로 건강을 넘어 삶의 근본 원리까지 깨우쳐 주는 한의원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걱정도 됐다. 주위에서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도 많이 쓰였다. 하지만 17년 가까이 탄트라 수행을 하면서 깨달은 성에너지가 주는 놀라운 선물을 주위에 전하고 나누고 싶었다. 그예 지난해 9월 서울 삼성동에 미트라 한의원을 열었다. 미트라는 친구를 뜻하는 인도말로 미지의 길을 트인 마음으로 함께 가는 동반자라는 생각에서 한의원 이름으로 썼다.

환자를 만나면서 한의원을 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굳어졌다. 아내가 아파서 내는 신음을 즐거워서 그런 것으로 착각해 더욱 속도를 냈던 남성, 섹스리스지만 아이들 때문에 그냥 산다는 여성, 가끔씩 잠자리에서 금방 볼일만 보고 돌아서서 코를 고는 남편과 재미가 없어 성행위 동안 천장을 바라보며 딴 생각을 하는 아내, 고개 숙인 남성으로 고민하는 남성 등. 성생활에 문제가 있으면 건강이 좋지 않고, 화목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런 부부, 특히 남성은 한의원에 와서도 데면데면하고 퉁명스러웠다.

“그런 분들에게 특효약이 있어요.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 이상 섹스가 가능하다고 하면 그때부터 자세를 고쳐 앉고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요.”

이 원장 말로는 탄트라를 제대로 배우면 1시간 이상 부부관계가 가능하다고 한다. 비방은 접이불루(接而不淚: 섹스는 하되 사정은 하지 않음). 물론 연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이 원장은 남성들에게는 항문 조이기와 비슷한 케겔 운동, 단전호흡, 차크라 수련, 일상에서 마음을 아래로 낮추어 지내기 등을 가르쳐 준다. 섹스 때 남성은 깨어서 살펴보는 연습을, 여성은 미세한 감각에 몰입하도록 한다.

물론 목표는 시간 연장이 아니라 부부 모두 만족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다. 이 원장은 탄트라를 배운 이들이 그 이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르가슴을 통해 초월적인 힘의 세계, 무아와 신성의 세계를 잠깐 맛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 경험을 통해 삼매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그의 한의원 누리집(www.mitra.co.kr) 초기화면에 떠 있는 ‘성(性)에서 성(聖)으로, 신(身)에서 신(神)으로’라는 말은 그런 뜻이다. 이 원장에게는 또다른 꿈이 있다. 돈을 벌면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과 같은 구도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삶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르가즘 지속법

 

남성이 여성을 애무하는 방법

지속성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먼저 황홀한 애무가 있어야 한다.남성은 여성을 애무하기 전에 한 가지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바로 여자는 온몸이 성감대라는 것.


애무를 받을 여성은 두 팔과 양다리를 벌리고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순서는 신체의 말단부부터 시작한다.그래야 대뇌의 작용에 의해 중추신경계가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손가락을 포함해 손,팔,어깨 순서로 진행하고 그 다음에는 발가락부터 발,종아리,넓적다리 순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남성이 여성의 두 손을 잡고 손가락을 하나씩 자극한다.그리고는 팔뚝을 주무르다가 어깨를 주무른다.그리고는 바로 하체로 내려가 발가락을 애무한다.발을 애무하는 요령은 손을 애무할 때와 동일하다.


허벅지까지 애무가 끝나면 여성을 엎드리게 하고 어깨 뒤쪽을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듯 돌려가며 마사지한다. 등 전체를 골고루 애무한 뒤에는 목뒤의 척추를 부드럽게 만진다.이어서 엉덩이쪽으로 뻗은 척추 마디마디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비면서 쭉 훑어 내린다.등을 마친 다음에는 엉덩이를 충분히 주무른다.


여성을 다시 바로 눕힌다.그리고는 한 팔로 껴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강하게 포옹한다.그런 뒤 귀를 지그시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인다.사랑의 밀어는 의외로 여성을 흥분시킨다.계속해서 키스를 통해 여자의 혀를 자극하고 목의 옆과 앞부분을 혀로 애무한다. 키스를 하는 동안 한 손은 어깨,겨드랑이,젖무덤,복부,허리 등을 가볍게 쓸어준다.


목의 애무가 끝나면 입술과 혀로 여성의 어깨,겨드랑이,젖무덤을 자극한다.젖무덤을 자극할 때는 밑에서부터 유두까지 혀끝으로 나선형을 그리며 애무를 반복한다. 이때 입술과 혀로 유두의 색이 변하고 부풀어오를 때까지 오래도록 자극한다.그러면서 손으로는 여자의 성기를 눌렀다가 늦추고 다시 누르는 방법을 반복한다.


이런 성기 마사지는 유방과 유두의 마사지와 일정한 리듬감을 갖게끔 신경 써야 한다. 이런 식으로 최소한 30분 정도 애무를 해야 한다.그래야만 여자의 몸이 지속성 오르가슴으로갈수있는상태가된다.


여성이 남성을 애무하는 방법

이번에는 반대로 여성이 남성에게 해주는 것으로 남성이 사정하지 않고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다. 먼저 남성은 편안하게 두 다리를 벌리고 눕고 여자는 벌린 남성의 다리 사이에 앉는다.


여성이 먼저 손에 윤활유를 듬뿍 바르고 남성의 성기와 음낭,회음,항문 부위에 골고루 바른다. 그런 다음 한 손으로 성기의 밑동을 지그시 조였다가 풀어주는 행위를 20회쯤 반복한다.성기의 해면체 속에 혈액이 유입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다른 한 손으로는 귀두의 상단 부위를 쓸어 올리고 내리는 행위를 20여 회 반복한다.그러면서 간혹 성기 몸통을 꽉 잡고 천천히 비틀어준다.긴장된 성기의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혈액이 쉽게 유입되도록 하는 행위이다.


이렇게 해서 발기가 충실해지면 성기 몸통을 비스듬히 눕힌 다음 20회쯤 마찰한다.같은 요령으로 상하 좌우로 20회쯤 마찰한다.이처럼 강렬하게 마찰하면 남성은 강한 사정 욕구를 느끼게 된다.이때는 애무를 중단하고 사정 위기를 넘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식으로 여러 차례 애무를 하면 남성의 사정 욕구는 점점 짧아진다.


하지만 사정을 해서는 도로아미타불이다.이렇듯 발기해 있는 성기를 마찰하며 전립선,회음,음낭 등을 자극함으로써 성감을 극대화시킨다.또 회음을 꾹꾹 눌러 주면 성적 자극감이 한층 상승된다. 더불어 음낭을 애무할 때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음낭의 윗부분을 잡고 지그시 당겼다가 놓는 요령으로 20회 정도 해준다.이런 식으로 음낭,회음,전립선을 자극하면 남성의 성감은 사정하지 않고도 오르가슴을 느낄 정도로 상승된다.


남성이 특히 신경써야 할 테크닉

 남성의 성기 뿌리가 여성의 치골에 밀착되도록 삽입한 채 압박했다가 늦추고 다시 압박하는 요령으로 2~3분 정도 진행하면 여성의 근육은 성적 쾌감으로 긴장하게 된다.여성의 성기와 음핵을 압박했다가 늦추고 하는 동작과 동시에 시계 방향이나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마찰하는 애무를 5~6분 정도 한다.


여성의 성기에 삽입과 후퇴를 할 때도 요령이 있어야 한다.여자의 질강을 10으로 나누고 질강에 완전히 삽입했을 때를 10이라고 가정한다.남성은 10의 지점에서 9까지 후퇴했다가 다시 10까지 들어간다.다음에는 8까지 후퇴했다가 9까지 전진 한다.다음에는 7까지 후퇴했다가 8까지 진입한다.이런 요령으로 인내를 갖고 5까지 후퇴한다.그 다음에는 반대로 진행한다. 이때 남성은 반드시 폐호흡을 하지 말고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어느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한 다음에는 귀두를 절반쯤 질 안에 둔 채 질 입구에 살짝 넣어 전진,후퇴,회전 운동을 느리게 진행한다. 이런 식으로 G-spot까지 진입했으면 이곳을 기준 삼아 자궁 쪽으로 좀더 진입했다가 후퇴하는 것을 반복한다. 20분 정도 이런 요령으로 계속하면 여성의 골반 근육은 상승된 쾌감으로 율동적으로 수축,이완 작용을 한다.


이때 여성의 쾌감이 고조되면서 남성의 성기가 밀려 나오는 느낌이 든다. 이때 무리하게 성기를 깊숙이 삽입하지 말고 여성의 반응을 지켜봐야 한다.여성의 쾌감이 증가하면 남성이 성기를 조금만 움직여도 여성은 쾌감에 몸을 떨게 된다.


이때부터 여성은 지속성 오르가슴을 느끼는 초입에 다다르게 된다.남성은 여성의 반응을 살피다가 서서히 G-spot과 좀더 깊숙이 있는 A-spot 사이에서 성기를 움직인다.물론 성기를 움직이면서도 여성에 대한 애무는 그치지 말아야 한다.


이때부터 여성은 구름 위를 떠다니는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이런 지속성 오르가슴을 맛보기 위해서 남성은 쉽게 사정하지 않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이 방법은 앞서 설명한 ‘여성이 남성을 애무하는 방법 ’에 잘 설명돼 있다.


귀두와 G-spot의 절묘한 만남

성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여성은 남성의 성기가 긴 것보다는 몸통이 굵은 것을 선호한다.이유는 질 안쪽 약 3.8~5cm 정도 되는 부위에 여성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G-spot이 있어서 긴 것보다는 굵은 성기가 자극을더줄수있기때문이다.


남성의 귀두는 요도부터 상단까지 약 4.5cm 정도 된다. 남성의 성기가 질 안에 삽입될 때 묘하게도 G-spot 부위와 귀두 부분이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니까 귀두가 질 안을 넘나들 때 G-spot을 자극해서 여성에게 쾌감을 준다는 것이다. 어쨌든 45도 각도의 귀두각과 G-spot의 만남은 조물주의 신비한 능력이라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때문에 단연코 성기가 긴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오직 성기의 둘레만이 중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