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시대' 생존불변의 법칙은 '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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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제 전쟁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비즈니스 역시 전쟁의 연속이다.무조건 이겨야 한다.이기지 못하면살아남지 못한다.
<이기는 습관>(쌤앤파커스. 2007)의 저자 전옥표는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제품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이었다. 그는 가는 곳마다 동맥경화에 걸린 조직을 ‘동사형 조직’으로, 꼴등조직을 1등 조직으로 만들어 온 명 조련사다. 그는 ‘되는 인재’, ‘되는 조직’을 만드는 실천 지침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을 죽어 있는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변신시키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받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조직의 지향점을 움직임과 목표의식을 담은 동사형 목적지로 바꾸고, 조직을 열정과 에너지가 들끓는 특별한 곳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것.
이 책에서는 매일 시계추처럼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조직을 채우지 말고, 보고서 한 장이라도 작품으로 만들고 마지막 1%까지도 소홀하지 않은 집요한 사람이 될 것을 당부한다.
이기는 사람은 승리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지, ‘그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열심히 일하는 습관보다는 이기는 습관이 몸에 배 있어야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저자는 이기는 습관이 몸에 배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기는 습관 1은 총알처럼 움직이는 동사형조직으로 변화하라는 것. 조직을 열정과 에너지가 들끓는 특별한 DNA로 탈바꿈시킬 수 있어야 하며,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발을 잘라 신발에 맞추는 창조적 혁신의 비결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기는 습관 2는 창조적 고통을 즐길 수 있는 프로 사관학교로 조직이 변해야 된다는 것이다. 무늬만 번드르르한 ‘개성’이 아니라 진정한 차별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며,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이기는 습관 3은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해서 지독한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된다는 메시지이다. 흔히 잘못되는 조직일수록 개개인의 탁월함이나, 한두 명의 헌신에 기대어 하루하루 연명한다.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조직들과 어떤 인적이나 물적인 누수가 있어도 거뜬히 굴러가는 조직력 강한 회사들의 특징은 철저한 분석과 구조화로 상향시켜야 되고, 아주 작은 실패로부터도 조직 전체가 배울 수 있어야 한다.
IBM이나 제록스 같은 세계적인 회사도 수많은 실패를 되풀이 하면서 성장을 거듭해 나갔다. 3M사 최고의 효자상품인 포스트잇이 우연한 실수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실패를 인정하고 처리하는 것이 결국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을 기억하자.
이기는 습관 4는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마쓰시다는 우연히 한 걸인이 공중 수도에 입을 대고 벌컥벌컥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무릎을 쳤다고 한다. 그는 인간에게 절대적인 공기나 물처럼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사업을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됐으며, 그 후 어느 업종이든 고객에게 최고 상품으로 최대의 만족을 주기 전까지는 다른 사업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의 기본 원리인 것이다.
이기는 습관 5는 기본을 놓치지 않으면서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일생은 하루하루가 모여 만들어지게 되며, 그 하루는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결국 우리 인생은 매일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조직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기본부터 틀어쥐어 조직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업무의 룰이 성공으로 가는 습관화가 된다는 메시지이다.
이기는 습관 6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한 집행력이라는 메시지이다. 데뷔한 지 30년이 넘도록 인기를 유지하는 MC 임성훈은 인생을 살면서 세 가지를 조심하고 있다고 한다. 타성에 젖어 대충 대충하는 것과 교만한 마음 그리고 성실하지 못한 자세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실은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이란 사실은 전 세계 어느 곳에서 통하는 불변의 법칙이다. 우리는 성실함 없이 단기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종종 보지만, 결국 그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 장기적인 성공은 성실함 없이는 불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성실함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끈기가 성공으로 가는 습관이 된다.
* 핵심 메세지
영원한 성공의 룰은 없다. 하지만 시대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포인트를 포착하기 위해선 오로지 스스로의 실행과 검증에서 출발한다면 성공을 얻을 수 있다. 21세기는 IQ와 EQ를 넘어 CQ(Change Quotient) 변화지수의 시대라고 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삶이 기업경영과 비즈니스를 넘어 인생에서도 이기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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