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스크랩] "행복이 별 건가요?" `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행복학개론

참 좋은생각 2007. 7. 13. 16:06

"인생엔 재방송이 없어요. 생방송 뿐이에요. 어차피 한 번 사는 거, 이왕이면 행복하게 웃으며 살면 좋잖아요!"

 

'행복디자이너'로 불리는 여자. 최윤희(59).

 

전업주부로만 지내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서른 여덟이라는 나이에 1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 카피라이터로 첫 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열정적인 삶의 자세로 능력을 인정받고 현재는 각종 방송 활동과 행복학 강의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만큼 대한민국을 종횡무진 누비는 그녀.

 

소심하고 부끄러움 많은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최고의 명강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행복'과 '성공'에 대한 남다른 철학 때문이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최윤희의 강의가 열렸다.

'행복의 홈런을 날려라'라는 주제로 가진 이번 강의는 그녀의 인기를 증명하듯 천 여명의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몰려 서있기도 비좁을 정도였다.

 

강의 시작 10분 전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청중들

 

 

"여러분, 제 강의를 오만방자한 자세로 들어주세요. 대신 가슴만 열어주세요"

 

예의 재치있고 소탈한 인사로 운을 뗀 그녀의 강의는 말 그대로 통통 튀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최윤희는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 중년의 노련함과 편안함을 두루 갖춘 언변과 유머로 강의가 진행되는 1시간 30여분 내내 좌중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처했던 그녀의 경험과 최윤희가 그동안 만난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인생담에 객석 여기저기서 깊은 공감의 탄성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돈 없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 가난한 것, 못생긴 것, 못배운 것, 이거 죄 아니예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잖아요. 인생을 살면서 짓는 죄는 딱 하나, 바로 '열심히 안산 죄' 뿐이죠"

 

그녀는 긍정적인 마인드야 말로 행복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요즘 같이 힘든 때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도 부족해요. 그 앞에 '초'자를 붙이세요. '초긍정'바로 이게 행복의 비결이에요. 스피노자의 명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할 수 없다는 건 하기 싫다는 것이다.' 절망대학 포기학과 학생이 될 것인지, 희망대학 감사학과 학생이 될 것인지는 여러분 선택이에요"

 

동네 시장에서 산 4천원 짜리 싸구려 옷을 입어도 자꾸 일어나는 보푸라기를 떼는 재미가 있어 좋다며 웃어버리는 최윤희. 그녀는 '초긍정' 마인드를 지닌 이 시대의 진정한 행복전도사이다.

 

지금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유쾌, 상쾌, 통쾌한 그녀 최윤희를 만나보자.

혹시 아는가? 이 사소한 만남이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꿀지도 모를 일이다.

 

 

네티즌에게 전하는 최윤희의 행복 메시지

(주변소음 차단이 불가능해 잡음이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출처 : 세상과 '通'
글쓴이 : 신효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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