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여행

춘천 삼악산 (펌)

참 좋은생각 2007. 6. 12. 17:07

 춘천 삼악산 - 덤으로 횡재한 기분


 

 

제 값어치 외에 더 얹어 거저 받는 것이 덤이다. 그래서 덤을 얻게되면 참 기쁘다.

더구나 제 값어치 보다 덤의 값어치가 크다고 생각되면 기쁨 또한 그만큼 더 크게 마련이다.

춘천 삼악산에 오르면 큰 덤을 얻어 횡재한 기분이 든다.

삼악산의 등산로는 춘천 강촌 건너편 등선폭포에서 시작해서 정상을 거처 의암호로 이어진다.

정상으로 오르는 계곡은 크고작은 폭포들이 줄곳 시원스런 물소리로 발걸음을 가볍게하고

정상에서 의암호로 하산하는 능선에서는 의암호에 둘러싸인 춘천 시내가 손에 잡힐 듯 한눈에 들어온다.

봄을 지나 여름에 접어드는 높푸른 하늘에 수놓인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호수 풍경은

그야말로 정상을 밟은 기쁨외에 거저 얻은 큰 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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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폭포를 비롯 수많은 크고작은 폭포들이 정상을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한다.


 

악산답게 오르고 내려 오는 길이 가파르고 힘겹지만 정상에서의 기쁨 또한 크다.

춘천시내와 어울어진 의암호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 아닐 수 없다.


등선폭포 입구 상가, 협곡을 이루고 있어 이곳을 통과해야 산에 오를 수 있다. 

 

 

 

 

등선폭포와 크고 작은 폭포들, 시원한 폭포수 소리가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뭉게 구름과 어울어진 정상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뭉게구름과 어울어진 의암호와 춘천시내 풍경

 

 

 

 

 

 

 

 

의암호를 흘러넘처 흐르는 북한강, 춘천을 출발한 청량리행 기차가 실 오라기처럼 작게 보인다.

 

 

 

 

험한  하산길에 줄곳 눈길에서 떠나지 않는 의암땜과 호수 풍경

 

 

 

 

 

 

 

 

 

 

 

 

 

 

상원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