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운동

마리아 사라포바 - 그녀의 매력

참 좋은생각 2007. 6. 1. 13:31
마리아 샤라포바, 그녀의 매력 네가 |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2007 프랑스오픈이 시작됐다. 여기서 바로 지난 30일 마리아 샤라포바가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왼쪽의 바로 이 경기에서 우승한 사진! (출처) 홈관중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은 프랑스의 에밀리에 루와를 2-0으로 눌러서 통과! 1회전이긴 했지만 사실 난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상하게 샤라포바는 이 대회에선 죽을 써왔기 때문이지. 이번에는 꼭 우승하길 ^-^)v

 

신이 나서 미라이 샤라포바에 대해 정리해보고 싶었음~

 

 

일단 그녀의 프로필~

이름 : 마리아 샤라포바 (Maria Yuryevna Sharapova) 
출생 : 1987년 4월 19일
신체 : 키183cm, 체중59kg
데뷔 : 2001년 프로 전향
수상 : 2007년 호주오픈 준우승, 2006년 여자프로테니스투어 퍼시픽라이프 오픈 여자 단식 우승
특이사항 : 세계여자프로테니스 최초 랭킹 1위 러시아선수  

 

   

난 테니스를 잘 치지는 못해도 경기보는 것은 정말 좋아한다.

일단 테니스공이 라켓과 부딪칠 때 나는 소리가 너무 좋고 경기도 재미있다. 

그런데 파워가 너무 세서 기죽게 되는 남자경기보단,

서브에 발리에 예쁜 옷에 스타일까지 ^-^;; 재밌게 볼 수 있는 여자경기를 더더욱~

 

여자 선수중에서는 예전에는 힝기스를 좋아했지만.. 요즘은 샤라포바 만세다. ㅎㅎ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 그녀의 매력을 분석해볼까. 

 

 

샤라포바의 매력 하나!  섹시하고도 건강한 스타일

 

 

 Sports Illustrated 샤라포바 수영복 화보

 

남자들만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말라깽이에 수술로 키운 몸매라든가, 다른 매력은 없는데 몸만 S라인인게 아니라,

이렇게 열정적으로 뛰어든 자기만의 분야가 있고

그 열정에서 비롯된 몸매를 볼 때면 여자인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

물론 자극도 좀 받고 좌절도 하지만 말이쥐.. 팔과 다리의 근육 좀 봐봐 +_+

 

그녀 이름의 향수가 나오기도 했다. 눈이 아주 크지 않아 그윽하네.

 

 

 

 

샤라포바의 매력 둘!! 실력

 

샤라포바가 얼굴만 예뻤으면 여자인 내가 이렇게 좋아할리가 없지.

아무리 예쁘고 늘씬한 선수들이 관심을 모은다고 해도 운동선수인만큼

실력이 별로이거나, 반짝했다가 은퇴하면 사람들 관심에서 벗어나게 되어있더라.

그 대표적인 예가 안나 쿠르니코바. 라켓 놓은지 4년이 되어간다.

한 때 주위 남자애들이 눈만 뜨면 안나안나 쿠쿠쿠~ 거리더니 언젠가부터 입밖에 내놓는걸 못봤다.

요즘 뜨는 선수 중에는 '동구권의 샤라포바'라고 불리는 한투코바가 자연스러운 갈색머리와 함께 미모로도 인기를 모으고있지만 실력은 오락가락 하셔서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구..  

 

 

2005년 11월 9일 WTA 챔피언십에서 스위스의 패티 슈나이더와의 경기 중. 연습으로 다져진 근육!

 

나만 '좋아하는 테니스 여자선수' 볼 때 실력따지나 혹시 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검색해보고 있는지 함 찾아봤다. 역시! 내 짐작이 맞았어 ㅋ

(그래프 피크에 보이는 숫자에 마우스를 대면 그 때 쯤 왜 검색이 많이 되었는지 알 수 있음)

 

 

쿠르니코바는 바닥을 기고 있다... 보이지도 않어 -_-

한투코바는 지난 3월 5년 만에 WTA 퍼시픽라이프 오픈테니스에서 우승컵을 쥐게 되어

그 즈음에만 그래프가 반짝하고 올라갔구나.  역시 샤라포바 만세! 

물론 한투코바도 전진해서 다시 멋지게 우승하는 모습 보고 싶다 +_+

 

 

 

샤라포바의 매력 셋!!! 괴력의 괴성~ㅋ

 

 

 

 

 

 

 

 

 

 

 

 

 

 

 

 

 

 

 

 

 

  

 샤라포바는 경기 중 굉장히 큰 소리를 지르면서 경기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얼마나 그 소리가 듣기 싫었으면 작년 6월 윔블던대회 8강전에서 그녀에게 패한

엘레나 데멘티에바 선수가 "그녀의 괴성 때문에 졌다"고 분통을 터뜨릴 정도였다.
실제로 샤라포바의 괴성은 100데시벨.  비행기 이륙 소음, 경찰차 사이렌수준에 비슷한 강력한 소음-_-

샤라포바는 그녀의 괴성에 대해 전혀 바꿀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하더라. 
팬들도 바꾸지 않길 바라는 것 같다. 그녀의 괴성을 담은 휴대폰 벨소리도 나올 정도이니까~

 

  

 

샤라포바의 매력 넷!!!! 습관

 

그녀에겐 경기할 때 자주 반복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다른 많은 선수들처럼 징크스에서 비롯된 것이겠지? 테니스코리아에 실려서 재밌게 읽어보았다.

첫 서비스 준비자세에서 일단 볼 수 있다고.

항상 코트 왼쪽 (오른쪽은 안된다) 볼보이에게서 볼 2개를 받는다. 

서비스 전에 양쪽 머리카락을 귀 디로 넘기고 라인 안에서 반드시 2번 바운드.

 그리고 이동경로에서도 반복되는 습관이 있다.

게임끝내고 벤치로 들어갈 때와 벤치에서 코트로 들어올 때: 꼭 자신의 서비스라인 구석을 통과!

다음 경기 때는 나도 유심히 살펴봐야겠다.

 

 

이번 프랑스오픈 꼭 샤라포바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괴성 팍팍~ 질러도 좋으니~ 멋진 플레이 기대할게요 ^-^ 

 

 

 

'즐거운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 빼려면 아침운동, 젊어지려면 야간운동  (0) 2007.06.21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요가 6가지 동작  (0) 2007.06.18
생활다이어트  (0) 2007.05.30
운동 3종세트  (0) 2007.05.28
완벽한 배의 비결  (0)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