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가파른 언덕길 굽이굽이 오를 때 살며시 손 내밀어 끌어 줄 그런 사람 때론 슬픔에 젖어 가슴 부여잡고 괴로워 할 때 따뜻한 온기 감싸 안고 나를 꼭 안아주는 그런 사람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길 고단하고 힘들 때 애틋한 가슴 나누며 정감어린 언어로 마음에 꽃씨를 심어 줄 바로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출처 : 행복한 들꽃
글쓴이 : 용모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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