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성공요인은?] 가수...가창력-퍼포먼스 지구촌 감동
가수 겸 배우 정지훈에게 아시아 최고 스타라는 말은 부족해 보인다.
이미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미국 공연을 통해 가수로는 아시아권을 넘어섰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는 워쇼스키 형제의 러브콜을 받고 배우로서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국이 낳은 '아시아의 명품' 비가 전세계인을 사로잡은 매력을 살펴보자. < 편집자주>
지난해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콜로세움. 이곳은 셀린 디옹을 비롯해 엘튼 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가수들이 콘서트를 갖는 장소인데, 한 동양인이 무대 한 가운데 우뚝 섰다.
가수 비. 그는 어느새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가 되어 있었다. 2회 열린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만석을 기록하며 비의 티켓 파워까지 입증했다.
전세계인이 가수 비에 흥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만한 실력을 갖췄기 때문.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비에게 가창력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이유인 즉 비는 가창력으로 평가 받기 전에 무대에서 너무 많은 요소를 대중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경을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비의 노래도 빼 놓을 수 없다.
뭐니뭐니 해도 비의 트레이드 마크는 무대 퍼포먼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서인영의 '너를 원해'까지 히트 안무를 만든 스타제국의 정성문 기획실장은 "비가 보여주는 퍼포먼스의 핵심은 박자를 표현하는 느낌이다. 이건 춤하고는 동떨어진 것으로 꾸준한 연습에 의한 것으로 박자 하나하나를 처리하는 능력은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오마리오 등과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호평했다.
비가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은 지난 2002년 4월. 군더더기 없는 근육질의 몸매, 깔끔한 몸놀림 그리고 가슴 깊숙이 파고 들어오는 노래. 이것이 가수 비가 대중에게 처음 안겨준 인상이었다.
때로는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때로는 귀여운 옆집 동생같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비는 대중의 마음을 훔치기 시작해 그해 신인상을 휩쓸며 가요계의 혜성이 됐다.
이듬해 비는 애절하게 가슴을 쥐어 짜는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한 단계 더 올라간다. 비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단숨에 눈길을 끌며 따라하기 열풍으로 이어졌다.
가수 비가 자타공인 가요계 톱에 오른 것은 2004년. 그해 10월 발표한 3집 '잇츠 레이닝'은 거친 숨소리와 함께 다른 가수들이 따라올 수 없는 능력을 보여주며 최고라는 명성을 얻게 된 것. 이어 지난해 발표한 4집 '아임 커밍'까지 잇달아 히트하며 비는 확실한 흥행보증수표가 됐다.
아시아권의 인기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다. 데뷔 첫해 바로 대만에 음반이 발표된 것을 비롯해 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의 팬들은 국내와 비슷한 시기에 비의 신곡을 접할 정도니 말이다.
이제 남은 것은 빌보드 진출이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비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한다면 아마도 가창력을 강조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비는 춤, 노래가 완벽한 글로벌 가수로 올라설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미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미국 공연을 통해 가수로는 아시아권을 넘어섰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는 워쇼스키 형제의 러브콜을 받고 배우로서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국이 낳은 '아시아의 명품' 비가 전세계인을 사로잡은 매력을 살펴보자. < 편집자주>
지난해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콜로세움. 이곳은 셀린 디옹을 비롯해 엘튼 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가수들이 콘서트를 갖는 장소인데, 한 동양인이 무대 한 가운데 우뚝 섰다.
가수 비. 그는 어느새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가 되어 있었다. 2회 열린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만석을 기록하며 비의 티켓 파워까지 입증했다.
전세계인이 가수 비에 흥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만한 실력을 갖췄기 때문.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비에게 가창력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이유인 즉 비는 가창력으로 평가 받기 전에 무대에서 너무 많은 요소를 대중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경을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비의 노래도 빼 놓을 수 없다.
뭐니뭐니 해도 비의 트레이드 마크는 무대 퍼포먼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서인영의 '너를 원해'까지 히트 안무를 만든 스타제국의 정성문 기획실장은 "비가 보여주는 퍼포먼스의 핵심은 박자를 표현하는 느낌이다. 이건 춤하고는 동떨어진 것으로 꾸준한 연습에 의한 것으로 박자 하나하나를 처리하는 능력은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오마리오 등과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호평했다.
비가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은 지난 2002년 4월. 군더더기 없는 근육질의 몸매, 깔끔한 몸놀림 그리고 가슴 깊숙이 파고 들어오는 노래. 이것이 가수 비가 대중에게 처음 안겨준 인상이었다.
때로는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때로는 귀여운 옆집 동생같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비는 대중의 마음을 훔치기 시작해 그해 신인상을 휩쓸며 가요계의 혜성이 됐다.
이듬해 비는 애절하게 가슴을 쥐어 짜는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한 단계 더 올라간다. 비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단숨에 눈길을 끌며 따라하기 열풍으로 이어졌다.
가수 비가 자타공인 가요계 톱에 오른 것은 2004년. 그해 10월 발표한 3집 '잇츠 레이닝'은 거친 숨소리와 함께 다른 가수들이 따라올 수 없는 능력을 보여주며 최고라는 명성을 얻게 된 것. 이어 지난해 발표한 4집 '아임 커밍'까지 잇달아 히트하며 비는 확실한 흥행보증수표가 됐다.
아시아권의 인기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다. 데뷔 첫해 바로 대만에 음반이 발표된 것을 비롯해 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의 팬들은 국내와 비슷한 시기에 비의 신곡을 접할 정도니 말이다.
이제 남은 것은 빌보드 진출이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비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한다면 아마도 가창력을 강조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비는 춤, 노래가 완벽한 글로벌 가수로 올라설 것"이라고 확신했다
'좋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부 너무 잘해… 미국인도 감탄한 '만능' 교포2세 (0) | 2007.06.14 |
|---|---|
| [스크랩]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0) | 2007.06.13 |
| 행복한 삶은 셀프 (0) | 2007.06.12 |
| [스크랩] 늘 행복한 사람 (0) | 2007.06.12 |
| [스크랩]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0) | 2007.06.12 |